행정업무 하다보면 시간이 다 가는 것 같더라구요. 수업 연구하고 학생들을 들여다 볼 시간이 충분하면 더 교육의 질이 좋아질 것 같아요. 학생 수도 많이 줄었는데, 교사는 충분히 고용해서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면 좋겠어요.
퀴어는 거절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한마디가 와닿습니다. 자꾸 대관을 거절하고 불허하는 상횡에 화가납니다.
라인 사태를 제2의 독도사태라고 비유했군요.
제가 본 공장들은 모두 안전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오디트 때만 갑자기 안전장비들이 나오더군요. 노동자 안전이 효율과 이익에 계산되지 않는 것을 바꿔야합니다. “작업장에서 나는 냄새로 어지러운데 안전보호구는 사비로 구입한 KF94 마스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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