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과 탄핵을 민생과 엮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비상계엄 이후 우리 경제의 주요 지표가 모두 고꾸라진 걸 보면 탄핵 사유를 만든 이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게 맞는 해석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