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주모자가 내란동조당과 손잡고 내란을 이어가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책임감이 있다면, 지혜가 있다면 하지 않을 선택이고 발언입니다. 책임감도 지혜도 없어보입니다.

대통령이 여당에 위임한다고 하니 좋다고 받아드는 게 맞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