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런 담화를 내놓았네요.

‘대국민담화’가 아니고 ‘대국힘담화’였습니다. 


‘봐, 나 사과했어. 계엄 또 안할거야. 그러니 탄핵에 표 던지지 말아줘. 우리 하나잖아. 같이 망하지 말고 다음 정권 준비해야지.’ 


 "내란 수괴가 공범과 상의해 국정 운영"하겠다는게 맞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