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한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박 사령관은 소장 진급 뒤엔 제39보병사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을 지냈고 2022년 건군 제74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으로 일했다. 중장이 되고 나선 제8군단장을 거쳐 지난해 건군 제75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 겸 제병 지휘관 임무를 수행했다.

박 사령관은 이날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직후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을 발표했다. 포고령이란 법령이나 명령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