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가톨릭 사제들이 강한 어조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신부님들이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라고 누군가 꾸짖는 걸 본 적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그 의미가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