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한동훈 대표가 당원게시판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회피하며 달려서 이동하는 장면이 유튜브에 확산됐습니다. 이후 '런동훈'이란 표현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정치인들이 이 표현으로 한동훈 대표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