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평론가의 한동훈 대표 가족 동명 게시글 공개 후 11월 13일부터 그동안은 논란을 다루지 않던 중앙 언론이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앙일보뿐만 아니라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언론사의 성향과 상관없이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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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예찬 평론가의 한동훈 대표 가족 동명 게시글 공개 후 11월 13일부터 그동안은 논란을 다루지 않던 중앙 언론이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앙일보뿐만 아니라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언론사의 성향과 상관없이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