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까지는 보수 성향 매체들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한동훈' 이름으로 작성된 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주로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에 대한 비판과 투명하게 밝혀야한다는 주장들이 핵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