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의 폭로와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오자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가 작성한 글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동명이인이 당원 중 8명이 있고, 한동훈 대표가 작성한 게시글은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