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처음으로 폭로한 유튜버에게 시정이 없을 경우 고발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2주 정도 지난 11월 29일 국민의힘이 해당 유튜버를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