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 역할을 수행하는 등 친윤석열 성향 시사평론가 장예찬 씨가 페이스북으로 한동훈 대표 가족과 동일한 이름으로 작성된 당원게시판 게시글 존재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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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 역할을 수행하는 등 친윤석열 성향 시사평론가 장예찬 씨가 페이스북으로 한동훈 대표 가족과 동일한 이름으로 작성된 당원게시판 게시글 존재 사실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