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저장공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어딘가 가면 인스타 스토리로 영상을 찍어올리곤 했는데요. 정말 무심코 하던 행동이 기후에 안 좋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우리가 몰랐던 기후행동]
SNS 영상·활동 기록들이 데이터 센터 양산
주요 통로인 해저 케이블은 수거도 어려워> - 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