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슬픈 뉴스들 사이 이런 뉴스 덕에 웃게 되네요 🥹
'김씨는 “애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액셀을 밟았다.' 이주노동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엑셀을 밟아 도망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노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가족이 우리 주변에, 이 세상에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만나니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 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군요! 멋집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아주 많은 기사네요. "자신의 일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일과 자신과 같은 약한 사람들이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선 것이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