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는 기자의 핸드폰을 경호처 직원이 빼앗기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곳이라 단풍사진 찍는 시민도 많았다는데 기자 폰을 빼앗은 게 정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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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촬영하는 기자의 핸드폰을 경호처 직원이 빼앗기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곳이라 단풍사진 찍는 시민도 많았다는데 기자 폰을 빼앗은 게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