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말이 떠오릅니다. "눈치 챙겨"

표현의 자유를 명분으로 끌어와 디지털성폭력의 본질을 흐리는 화법이 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표현의 자유가 한국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반대가 1인만 있는 것을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보네요. 그 이름이 낯익습니다.
딥페이크성범죄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데에 대한 공감이 어느정도 이뤄진 것 같고,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어떤 무리들(실체가 있는 집단이라기보다 생각을 공유하는 집단)은 그에 반발하고 있는 현실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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