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말 한 마디에 가격이 오르내리는 실물 화폐를 취급한다고 하면 다들 뜯어말리겠죠? 같은 맥락에서 개인이 이렇게 리스크가 큰 가상화폐를 다룬다고 할 적에는 누구라도 나서서 말려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밈코인' 이라는 표현이 있군요. 새로 알게 됐습니다. 이게 도박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