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평화를 바랍니다.
이름을 바꾸어 개관을 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대처를 하는 게 인상적이네요.

사후에 성추행 사건이 밝혀졌고 기념관 명칭과 내용도 변경하여 재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늦게나마 조처를 했군요.지인께 소식을 들은 바, 오카 마사하루의 공적을 다룬 전시는 철수하고 성차별과 성폭력이란 주제로 전시를 바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