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후보자가 어떤 언행과 행동으로 그 자리에 갔는지는 제외해두죠. 위장전입과 스쿨존 신호위반, 과태료 미납으로 인한 7번의 차량 압류까지 이런 사람이 공영방송 KBS의 사장이 되는 게 맞는 걸까요? 박장범 씨의 언론관을 차치하고도 자격 미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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