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과 같은날 상•하원, 주지사 선거도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한국계 정치인 데이빗 김은 하원 선거 캘리포니아 34구역에 출마했으나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기업의 선거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풀뿌리정치를 실현하기 위힌 노력을 이어오는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