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는 2016년 화장실을 포함한 공공시설에서의 트랜스젠더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유시엘에이(UCLA) 로스쿨 윌리엄스 연구소는 2018년 이 법률 시행과 공공시설에서의 범죄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범죄 사건 발생 수나 빈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연구소는 “트랜스젠더의 공중 화장실 이용 등이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란 주장은 근거 없는 편견”이라고 설명했다."
요즘은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도 보수 개신교계나 할법한 혐오발언을 쏟아내고있어 숨이 턱턱 막힙니다. 부디 숨통을 트여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