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 규모와 비교해도 적지 않습니다. 대단하네요.

2만명 예상한 축제에 10만 명이 와서 완전 마비가 됐군요. 불편을 겪고 민원도 많았겠지만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천에 출장파견다니던 시절 참 할 게 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축제로 새롭고 활기찬 인상이 심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