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비회원

훈련으로 고생만 하다가 기아로 죽던지 고기로 잘려나가던지 하는 퇴역마들의 생을 위로합니다 마사회는 도박으로 이용당하고 퇴역한 말들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동물학대는 물론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동물을 도구화함으로써 피폐해지는 인간성도 문제입니다.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 우리는 동물권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