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명태균 파문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보도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세상에 꺼낸 건 뉴스토마토의 보도였는데요. 당시엔 실체가 없는 의혹, 사실이 아닌 정보라는 주장도 나왔으나 현재까진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건 사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