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표권도 없는 경기도민인데 제가 다 서럽네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길 바랍니다...

사전투표하러 주민센터에 갔을 때 너무 한산해서 당황했었어요.. 참관인과 직원들은 많은데 투표한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