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관련) "진보 후보들은 일찌감치 ‘의료 대란’ ‘초등학교 5세 입학 정책’ ‘AI 디지털 교과서 졸속 추진’ ‘친일 교과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보수 조전혁 후보는 "2005년에는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뉴라이트 정책위원회’ 등 우파 성향 단체에서 활동했다. 그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는 이른바 ‘전교조 명단 공개’ 사건이다. ... 2022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도 조 후보 캠프의 단골 구호는 '전교조 교사 OUT'이었다."


교육감 선거에서의 구도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