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안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본인 부담 비용이 평균 1.4배 가량 오른다고 합니다.

“내년에 자신이 얼마나 아플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의료비가 얼마나 늘어날지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정률제를 엎지 않는 한 정률제에 대한 대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