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미화 의원 “2천원으로 한 끼 해결 의료수급자 부담 가중”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정률제 보완 필요”
혁신당 김선민 의원 “수급자 전체 도덕적 해이로 몰아”
복지부 조규홍 장관 “본인 부담 경감 장치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