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또 열린다기에.. '굳이?'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런 관점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다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어야만 했다면, 변화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현무-5'를 대외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