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10/5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펼쳐지는데, 저는 기쁘지 않습니다. 후원사는 한화이고 불꽃축제로 인해 새의 움직임에 피해를 입고 기후위기 문제를 가속화하는 점에선 문화로 바라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