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국가운영을 그만 보고 싶어요

명품백 수수 건도 검찰이 ‘관련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접고 있는데요, 공천 개입도 선관위가 ’관련규정이 없다‘며 넘어가게 되는 게 아닌가 주시하게 됩니다.
규정이 없어서 넘어갈 거면 챗gpt로 검찰, 선관위를 돌리면 되지 왜 엘리트들 앉혀놓고 그 조직을 운영하고 있나요? 제대로 역할을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