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좀 나약, 나태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할머님들의 소식을 보니 저 나이에도 어르신들은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불평불만이 많았구나 반성이 드는 소식이네요 ㅎㅎ

한글주간 행사 개막식에 수니와칠공주 공연을 한다니,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