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해져서 글을 읽다 중간에 멈췄어요. 비정규직에 대한 무시와 냉대보다 이들을 지켜달라고 외치던 노조와 일을 사랑하고 굴하지 않는 승연님 모습에 응원을 보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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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슴이 뭉클해져서 글을 읽다 중간에 멈췄어요. 비정규직에 대한 무시와 냉대보다 이들을 지켜달라고 외치던 노조와 일을 사랑하고 굴하지 않는 승연님 모습에 응원을 보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