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시설을 민간기업들에게 떠넘긴 결과, 기업은 돈만 챙기고 책임 소재에서 쏙 빠져버리고 이윤을 내기위해 시설 비용 절감을 하다보니 노동자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군요. 이 문제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고 뚜렷하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