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관계를 잘 알지 못했어서 그간의 맥락을 정리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그간의 테러와 공격에 죽어나가고 생활을 잃어버렸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세력의 추가 어디로 기우는지가, 이기고 지는 게 그렇게 중요할까 하는 원론적인 생각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