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가설이 니온것 같아 신기하네요...

원통형으로 말아서 또 도넛형으로 말면 MRI처럼 내부를 투시할 수 있다니 너무 흥미롭습니다. 시인은 사회를 들여다보고 진단해야하는 책임이 있다는 게.. 정말 멋지게 느껴지네요.

뭔소린지 모르겠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