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가 있어도 쓸 수 없다는 쪽방촌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우울감도 소외계층에게 먼저 찾아가게되겠네요...
아직도 여름은 끝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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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너지바우처가 있어도 쓸 수 없다는 쪽방촌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우울감도 소외계층에게 먼저 찾아가게되겠네요...
아직도 여름은 끝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