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서울시 자산이고 임대료를 저렴하게 냈었는데 지난 5월부터 연체라고 하는군요. 이젠 정말 사무실도 이사가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민간이긴 하지만 비영리 재단이어서 YTN과 같은 민영화는 어렵다고 합니다. 주식회사가 아니어서요. 올해 재허가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재단을 해체하고 다시 만들지, 주파수를 다른 방송사로 넘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