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는 “옛 성병관리소 철거는 우리 공동체가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역사를 지우고 ‘미군 위안부’ 여성의 존재와 짓밟힌 인권을 우리의 기억에서 지우는 행위”라며 철거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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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는 “옛 성병관리소 철거는 우리 공동체가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역사를 지우고 ‘미군 위안부’ 여성의 존재와 짓밟힌 인권을 우리의 기억에서 지우는 행위”라며 철거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