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상처 받다가도 인간을 통해 치유 된 동물들의 표정은 항상 제 마음 한 켠을 뭉클하게 해요.
길거리의 모든 동물들이 적어도 사는 동안은 위험 상황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