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군·경의 강경 진압에 저항했던 세력을 '무장대'나 '일부 군인'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 설명은 모두 빼고 '반란군'으로 적고 있는 겁니다.

또 민간인 학살보다는 좌익 세력에 의해 희생된 손양원 목사 사례를 유독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의도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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