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검찰총장을 거친 뒤 퇴임한 김오수 변호사와 일선 법원에서 근무 중인 김인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답을 피했다."
여전히 뻔뻔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경솔한 발언에 대한 해명을 하게 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 다행입니다.

반성하고 해명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당시 법무부 차관이었던 사람과, 현재 서울고법 부장판사인 사람은 답을 회피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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