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극우의 움직임이 심상찮아 보입니다. 높은 실업률을 포함한 경제적 불평등과 동독과 서독의 분단 역사가 맞물린 걸 보며 베를린 장벽은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