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에게 프로필 사진을 내리라거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라고 할 마음이 없다. 더는 여자아이들의 세상을 좁게 만드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싶지 않다. N번방과 코로나를 거치면서 우리를 통렬히 흔들었던 질문 앞에 우리는 지금 다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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