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으며 울분이 났습니다. 노동자에게 주는 보호구로는 오염물질을 온전히 막을 수 없음을 알지만 사후 대책에 손놓는 기업을 보면 ...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1기사를 읽으며 울분이 났습니다. 노동자에게 주는 보호구로는 오염물질을 온전히 막을 수 없음을 알지만 사후 대책에 손놓는 기업을 보면 ... 할 말을 잃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