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갯벌은 정말 건강하더라구요. 갯벌이 있는 자리에 바닷물이 차올라 밤에 물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플랑크톤이 형광색을 내며 반짝이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버려지는 꽃들이 아깝고 불쌍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어릴때 정서발달이 매우 중요한데 저런 환경 근절이 절실한것 같아요
아직도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라는 마인드로 하대하는 문화가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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