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 줘 부자가 된 흥부와 새들을 위해 전봇대를 뽑자 관광수익이 초고속으로 성장한 순천시. 자연과의 공존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 부(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례들입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자금 행사는 합법이다. 일본의 정치자금규정법은 행사 수입에서 경비를 뺀 잔액을 정치활동에 충당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문제는 수입과 지출이 정확하게 공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유권자들에게 돈의 흐름이 보이지 않으면서 ‘정치가가 뒷돈을 만들어 단물을 빨아먹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심이 확산됐다.“
정치 자금 갖고 장난치면 혼납니다. 차떼기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생명을 자원으로만 취급하는 문제… 비단 새우 뿐만 아니라 소젖(우유)도 닭알(계란)도 그렇고.. 존중조차 가닿지 않고 이윤만 생각하는 것이 무슨 소용일까요,,
기사를 읽으면서 결혼식이든 동호회든 남들처럼 하지 않으면 매장한다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보다 형식에 맞춰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한국 사회를 이루는 것 같아서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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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 줘 부자가 된 흥부와 새들을 위해 전봇대를 뽑자 관광수익이 초고속으로 성장한 순천시. 자연과의 공존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 부(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