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독립운동단체 등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반대하면서 경축식에 참여하지 않고 따로 기념식을 갖기로 한 건데요.

여당은 '야당이 친일 정치공세를 펴고있다'고 주장했고 야당은 김 관장이 친일 뉴라이트라면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