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에 휩싸인 복서 칼리프에겐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고국 알제리에선 성전환 수술이 불법이구요. 여성으로 나고 자란 이에게 세 사람(조앤k롤링, 일론 머스크, 트럼프)은 ‘그는 남성’ 이란 식으로 성별을 지정해버린 점에서 비백인을 향한 백인의 폭력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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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별 논란에 휩싸인 복서 칼리프에겐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고국 알제리에선 성전환 수술이 불법이구요. 여성으로 나고 자란 이에게 세 사람(조앤k롤링, 일론 머스크, 트럼프)은 ‘그는 남성’ 이란 식으로 성별을 지정해버린 점에서 비백인을 향한 백인의 폭력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