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재생되고(방통위),왜곡을 진실로 둔갑하고(독립기념관장),소수자는 고립되고(국가인권위), 노동자는 산재에서 자유롭지 않고(노동부장관).. 시민들은 보호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 같아요.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가정, 교회 해체하고 결국 공산주의 혁명"

기관의 목표에 정반대되는 인물을 기관장으로 지명하는 게 요즘 추세인가봅니다. 어제 12일 윤 대통령이 지명했다고 하네요.